과거 천상지희 다나 본명 홍성미가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결심하면서 오랜만에 컴백하게 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다나 몸무게가 엄청나게 증가한 것으로 보였는데요

데뷔 18년차인 그녀는 처음 16살때 데뷔했을 때는 48kg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이가 33살이 되면서 60킬로 이상까지 늘었다고 하는데요

다시 날개 다나 라는 유튜브 예능을 통해서 본인이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굳고 강한 의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천상지희 활동 당시에는 허리도 엄청나게 얇고 몸매도 날씬했는데요

이제는 갑작스럽게 증가하게 된 몸무게에 대해서 사람들이 이유는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다이어트를 한다는 그녀를 자랑스럽게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다이어트가 필요없던 시절인 2016년에 김구라가 라디오스타에서

다나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 없냐는 듯이 말을 해서 욱하면서 본인이

이호재 감독과 사귄다는 것을 말하며 공개연애를 시작했는데요

과거 다나 남자친구인 이호재에게 3천만원에 해당하는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을 줬다고 하면서 남자친구에 대한 많은 사랑을 밝혔는데요

하지만 이제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적으로 둘의 결별을 인정하며

다나가 솔로가 되었다는 사실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너무 행보복하게 사귀는 사이였지만 이렇게 헤어지게 되었네요

앞으로 다나도 다이어트에 집중하면서 살도 많이 빼고 예능에도

자주 출연하며 천상지희 부활을 꿈꾸는 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