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다은 스폰서 폭로 영화 노출 사건 및 인스타 공개

달샤벳의 전 멤버였던 백다은 스폰서 폭로 사건으로 인해

세간이 엄청 떠들썩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비키 라는 활동명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던 백다은 인스타그램

사진에 갑작스럽게 사진 한 장이 올라오게 되었는데요

바로 이 사진은 백다은씨에게 장기적인 스폰서를 제안하는 사람의

글이 담긴 스폰서를 제의하는 메세지였습니다.

백다은씨는 이에 대해서 스폰서 의향이 없다고 밝히며 이런 것

없어도 본인은 알아서 잘 산다며 싫은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백다은씨는 가수이기는 했지만 몸매가 너무 좋아서 노래실력보다는

외모와 몸매로 엄청난 주목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옛날에는 제일 예쁜 백댄서 1위가 될만큼 예뻤다고 하네요

백다은 영화 바리새인 출연 당시에도 성인영화인만큼 사람들의 기대가 컸는데요

처음으로 영화에 나오는 만큼 백다은도 그렇고 팬들의 기대고 컸다고 합니다.

대학생이라는 연기를 하기 위해서 머리도 단발로 자르고 영화 노출 정도가

아주 심해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찾아봤던 적이 있다고 하네요

4편의 영화 모두 가리지 않고 나왔고 정말 수위도 높았다고 합니다

그런만큼 백다은씨에게 스폰서를 제의하는 나이많고 돈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끊이지 않았을 거라는 것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네요

백다은 이외에도 연예인 스폰서 사건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저 개인적으로 이번 스폰서 제의는 그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런 사건을 모두 뿌리뽑아서 연예계의 나쁜 면모를 없애고

건전한 문화가 자리잡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