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군대 음주운전 방조 및 여성운전자 누구

백성현이 이번에 군복무 도중에 음주운전을 하는 여성의

차량에 동승을 해서 사고가 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군 당국은 백성현이 현재 의경으로 복무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고

그에게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들어서 처벌을 하게 되었는데요

문산방향 분기점에서 달리던 도중에 바퀴가 미끄러지게 되고

결국 중앙분리대를 받게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거의 9년이나 지난 사건이지만 백성현과 최정원의 열애설이 생기면서

호주 현지 사람이 만나는 것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었는데요

그렇지만 친한 선후배 사이는 맞지만 열애설은 당치도 않다면서

백성현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전면으로 부정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화보를 찍기 위해서 호주에 잠시 다녀오면서 그런

해프닝이 발생하게 되면서 열애설은 그냥 사라지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음주운전을 하게 된 여성운전자는 알코올농도 0.08%에 해당하는

수치를 가지게 되어서 면허정지를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백성현이 조수석에 앉고 음주운전을 허용해 줄 만한 여성이

누구인지 네티즌들이 아주 궁금해 하는 상황인데요

백성현이 외박을 나와있던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였기 때문에 더욱

백성현과 동승한 여성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의를 빚어서 죄송하다고 밝혔는데요

앞으로 반성을 하고 있다고 하니 처벌만 작게주고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