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칸 평가 천우희 귀신 정체 스포 결말 해석

Posted by 송죽이
2016. 5. 18. 23:49 카테고리 없음

곡성 칸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서 시사회 후기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황정민과 천우희가 등장인물로 나오는 곡성에서는 난해한 줄거리와 정체 모를 귀신


그리고 2번이나 본 사람들에게조차 곡성 결말을 해석하라고 하면 힘들 정도로


복잡한 인간관계를 2시간에 담아놓았습니다.




나홍진 감독의 곡성은 칸 영화제에서 그 빛을 발했습니다.


아마 추격자를 본 사람이라면 그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곡성 또한


그런 마인드로 감상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엄청난 기대감과 함께


황해 또한 나홍진 감독의 다른 영화로 유명한데다가 최근에 나온 작품이라


곡성이 이런 거품낀 찬사를 받지 않았나 하는 이야기도 있지만 사실


영화 작품 자체만을 평가하는 칸 영화제에서 그런 평가를 받았으니 객관적으로 보아도


곡성의 스토리는 탄탄한 것 같습니다.


또한 곡성에는 수많은 복선들이 있는데 그것을 모두 캐치해내야


곡성 결말에 대한 해석이 가능해서 줄거리에 대한 이해가 완벽해서


즐거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칸 영화제에서는 이러한 점을 높이사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곧있으면 나올 영화인 아가씨 부산행 칸 영화제에서 모두 칭찬을 받았습니다.





곡성 천우희는 귀신인 무명 역할로 나와서 정체를 알 수는 없지만


극중 곡성 결말을 보자면 황정민씨가 일광 무당 역할로 나와서 곽도원과 주변 마을사람들을


모두 속이고 악마를 숭배하는 모습으로 나온 것으로 1차적인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쿠니무라 준이 용의자로 낙인이 찍혀있지만 그것은 관람객들을 속이기 위한 장치일 뿐


사실 진짜 범인은 황정민이었던 것입니다. 이게 첫번째 스포고 두번째로는 그들 모두


전염병이라는 장치에 속아서 저주다 뭐다 하면서 없던 일도 있게 만들어내는 효과를 넣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