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복면가왕 왕의자객과 왕의남자가 노래로 한판 승부를

벌이면서 사람들을 설레게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왕의 남자는 유승우로 추정이 되고 있는 상황이며 

정확한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음악대장 10연승 실패를 만들기 위해서 온 이들은 8명이 모여서

복면가왕 두번째 무대에서는 바니바니와 나의 신부가 등장해서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의 신부가 승리를 하게 되는데

바니바니 정체는 윤보미로 밝혀져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아주 작은 표차이로 이긴 나의 신부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낭만자객은 김소현 그리고 왕의 남자는 유승우로 추정만 하고 있습니다.

슈스케에도 출연한 적이 있던 유승우는 왕의 남자 목소리로 

속일 수 없는 그의 독특한 목소리로 승리를 쟁취해 음악대장의 10연승 성공을 저지할

사람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슈퍼스타K 출신은 유승우 혼자로 보이며 10대 소년 소녀들이

많이 참가한 것으로 보이는 복면가왕 61회 스포를 조금 하자면 62회에서 

음악대장이 조금 허스키한 목소리로 고음을 부를 것이라고 예상이 되네요

싱어송라이터 유승우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유승우 슈퍼스타K 노래 동영상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