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이지 예능에 모로코 우메이마가 나오게 되며

많은 인기를 끌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어 관심이 가는데요

우메이마 나이는 1994년생이며 이제 막 24살에 해당하는데요

학력이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인만큼 고학력자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방송을 시작한 것은 2017년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면서부터 인데요

한국에 온지는 이제 5년이 막 넘었는데 우메이마 직업 정보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시는 분들이 많이 드물더라구요 현재 마케팅분야에서

매니저로서 일임하고 있으며 글로벌적인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엘리트적인 모습을 보여준 우메이마 친구들도 역시 모두 의사라고 하는데요

친언니가 등장하게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도중에도 다른나라 사람들과는 달리 쉬는시간을 허비하기

아깝다면서 한국어공부를 하는 모로코의 친구들 너무 대단하네요

우메이마는 노량진 수산시장에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며 한국적인

느낌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는데요 역시 친구들은 살아있는 생물들을

보면서 소리지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전에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적이 있는 그녀는

미팅 프로그램처럼 되어있는 곳에서 큰 매력을 뽐내었습니다.

몇살이냐고 남자들이 물어보자 오히려 몇살일 것 같냐면서 되받아치고

목소리와 외모 모두 아름다워서 우메이마 파티흐 그녀의 팬이 많은 것 같아요

우메이마 인스타 주소 역시 현재 많은 팬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조선일보의 사장 손녀 그리고 방정오 딸의 폭언하며 갑질하는

녹취록이 공개가 되면서 네티즌들이 엄청난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패륜적인 말을 입에 담아서 해당 운전기사는 충격이 크다고 하는데요

아저씨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폭언 막말이 10대 초등학생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온 것을 듣고는 네티즌들 역시 많이 충격을 받았는데요

일을 시작한 지 수행 운전기사가 3개월만에 해고를 당하게 되었고

아저씨에게 해고를 시킨다고 하면서 아저씨의 부모님이 자식교육을

잘못시켰다는 말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의 눈에서는 그렇게 보일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큰 잘못을 했다고 마녀사냥같이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누구나 어렸을 때에는 실수를 할 수가 있으니까요

이런 사건의 경우에는 방정오 아내 분께서 나서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거나

하는 것이 옳다고 보고 녹취록을 미성년자 부모님의 허락도 없이

그런식으로 마구잡이로 인터넷에 올리는 행동도 잘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다음날에는 방상훈 사장 그리고 방정오 아내 직접 나와서

딸에게 가정교육을 시켜주는 듯이 아저씨에게 그런 식으로 갑질한 것에

대해서 막말을 했다고 사과를 하라고 요구를 하게 되었고

울면서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애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사과한 것에 대해서 너무 큰 비난은 하지 않아주셨으면 하네요

비록 일이 커지게 되었지만 양쪽 다 사과를 하고 잠잠해졌으면 합니다.

아나운서 조수애와 두산 박서원 결혼소식으로 곳곳에서

둘의 결혼을 축하해주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연관검색기능으로 인해서 조수애 성형전 혹은

조수애 아나운서 막말 동영상 같은 말도 함께 따라오게 마련인데요

오늘은 이런 것들이 어떤 루머로 인해서 탄생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수애 아나운서가 성형을 안했다는 것을

아실거에요 너무나 자연스러운 미인이기 때문에 몸매만 보아도

이 사람이 몸이나 얼굴에 손을 안댔다는 것을 아실 수가 있답니다.

그저 연예인 이름 뒤에 그런 말이 붙는것이 유행해서 따라붙었을 뿐

조수애 아나운서와 성형은 아무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두산 박서원은 이번이 처음 결혼하는 것이

아닌 재혼이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과거에 박서원 구원희 둘이 이혼을

한 전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공개된

것이 없는데 그 이유는 아마 사생활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혼소송도 하면서 대한민국에서 되게 논란이 많았던 사람이었는데요

이제는 지나간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조수애 어렸을 때 졸업사진 과거사진을 보아도 지금이랑 똑같이 너무나

귀엽고 깜찍한 어린시절을 보낸 것을 누가보아도 알 수 있는데요

앞으로도 결혼생활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제2의 인생이 시작하니

네티즌들의 많은 축복을 받고 인기도 많이 올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