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30살 연하와 열애 사진 "백도빈과 정시아가 인정한 여성기자"

Posted by 송죽이
2013. 9. 13. 14:33 이슈&뉴스

백윤식 30살 연하 여성기자와 열애를 했다는걸 백도빈과 정시아가 이를 인정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백윤식은 불혹의 나이를 넘어 66세에 도달했는데, 무려 30살이나 어린 30대 여성 기자와 열애를 하고 있다고 해 누리꾼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백윤식은 작년 6월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던 중 첫눈에 반한 30대 여성 기자에게 만남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30살 차이면 일반적으로 아버지와 딸 정도의 나이차이인데 이를 극복하고 만나 '나이를 초월한 만남' 이라며 칭송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의 아들인 백도빈과 그 여성기자가 한살 차이밖에 안나 엄마가 한살차이나는 사이라는 사실이 더욱 놀랍습니다. 백윤식 부자의 소속사는 "아버지의 열애사실을 알고 인정하고 있었다. 아버지의 사생활을 존중한다."라며 배려심 깊은 태도를 보였다.



백도빈의 아내 미모의 배우 정시아 역시 이를 인정하는 듯한 분위기였다.

"나이차이 보다는 당신의 감정이 중요" 라면서 "며느리의 입장으로써 대단히 조심스러운 부분"이라고 말해 어느정도 아버님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그래도 30살 차이면 너무하지 않느냐" "백윤하 30살 연하와 열애라니 60대에 회춘한다" "백윤식 30살 연하 여기자와 열애라니 할리우드 배우도 아니고" 라며 다양한 의견을 남겼습니다.



<백윤식 30살 연하 여성과의 관계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