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아들자랑으로 인터넷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역시 피는 못속이는지 강호동의 아들 시후가 이날 SBS 스타킹에서 강호동의 입에 오르면서 스타가 되었습니다.

강호동의 아들 시후는 나이가 5살임에도 불구하고 발 사이즈가 250mm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날 강호동은 댄스스포츠 선수인 김지수를 두고 박준규와 '며느리 쟁탈전'을 벌이면서 자신의 아들도 있다 라면서 대답하자 박준규는 너무 어린 것 아니냐 라고 대답했지만 5살임에도 불구하고 신발 사이즈가 250mm 에 달한다고 하자 모두들 말이 되냐며 경악했습니다.

이에 많은 성인 네티즌들은 "나도 발 250이 안되는데.." " 진격의 시후" 라면서 아들을 거인으로 만들었다고 신기한 반응을 보였다.

위는 강호동의 아들사진으로 공개되어 한창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적이 있었죠~
하지만 강호동이 공식발표한 것에 따르면 강호동의 아들이 아니라고하네요 ㅎㅎ

강호동의 아들 시후사진 정말 궁금하죠? 저도 발이 250mm나 되는 5살짜리 애기의 얼굴이 정말 궁금하네요!

강호동 아들 자랑도 한번 했는데 시후의 사진공개도 하면서 건강한 모습 보여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