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첫 촬영

걸그룹의 소녀시대 막내였던 서현이 이원근을 만나자마자 첫키스를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현은 9월28일 첫 방송되는 SBS드라마 '열애'의 예고편 중 이원근과 키슬르 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현은 청순미가 돋보이는 대학생 역할로 나와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있습니다.

SBS에서 이 둘의 키스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유투브측에서 이 둘의 첫키스를 찍는 촬영현장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둘은 키스신 촬영을 하는데 화보가 잘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 몇번씩이나 입술을 맞대고 키스했습니다. 서현이 부끄러워하자 PD가 나서서 도와주는 모습도 보이는데, 이런 아름다운 사진 뒤에 그런 모습이 숨어있었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풋풋함이 아직 살아있는 1991년생의 서현!

그녀의 첫키스를 드라마 '열애'에서 공개한다니 모두들 떨리겠네요

아이유도 연기를 잘 못한다고 하는데 서현은 얼마나 못할지, 혹은 잘할지 정말 기대되네요.

이번이 첫방송이라는데 과연 청순한 수의학과 여대생의 분위기를 잘 살려낼 수 있을지, 한유'

림 의 감정이입을 얼마나 잘할지 하는건 모두 서현의 몫이겠죠 ^^

서현이 한유림 역할을 연기하면서 화이트톤의 여대생 패션을 이번에 처음 입어보았는데요~

정말 대학에 간다면 여신으로 등극할 정도로 잘어울리네요ㅎㅎ

지적인면과 청순한 면도 보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당찬스타일!

이번 SBS 드라마 '열애'에서 한유림의 연기 잘 기대해보면서 키스신 촬영현장 감상해봅시다

<서현 이원근 키스신 촬영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