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해킹 경고 " 무례하고 불필요한 일이었다 "
최근 그룹 에프엑스 멤버 중 한명인 엠버가 페이스북 해킹을 당해 논란이 되고있죠
그는 트위터를 통해서 영문으로 글을 작성해 해킹자에게 경고글을 남겼습니다.
"To Whoever hacked my facebook, don't do it again. It's rude and unnecessary. don't spoil the fun for everyone else"
이라는 패기넘치는 경고글을 남겼죠.. ㄷㄷ
위의 영어 경고 글을 해석하자면,
내 페이스북을 해킹한 사람에게.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말아라.
이것은 무례하고 불필요한 일이다. 다른 모든사람의 즐거움을 망치지 말아라..
많은 사람들이 신고해야된다 뭐다 말하지만 엠버는 경고글만 넘기고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패기넘치고 멋있는 모습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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