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이 1이닝 2K 퍼펙트로 마무리하고 95마일 강속구를 던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세인트루이스 동영상에서 보는 것과 같이 공 13개만에 삼진2개를 만들고

완전히 콜로라도 타자를 없애버려서 야구계의 황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승환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10-7로 이기는 상황에서 8회초 마운드로

1이닝 2K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끝내버렸습니다

오승환은 6번타자 레이놀즈는 4구만에 땅볼로 없애버린 후 7번타자인 데스칼소를

5번의 공만에 삼진아웃 시켜버린 후 8번타자 웰터스를 헛스윙으로 망하게 해 

한국 야구선수 세인트루이스 오승환의 무서움을 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날 오승환은 6홀드를 기록하면서 6번째 모드 홀드 수확을 얻은 것과 동시에

끝판왕 오승환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1이닝 2K를 깔끔하게 클리어 했습니다.

그는 평균 자책점 1.25 탈삼진 29개를 기록하며 엄청난 개인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승환 해외반응 또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차 있는데요 해설자가 해설을 하는데

오승환 경기가 한국어로 아직 번역이 안되어있어서 어떤 말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대단히 흥분한 상태인것은 분명합니다. 그가 어떤 식으로 오승환씨를 평가했는지

말로는 느끼지 못하지만 정말 뉘앙스와 바디랭귀지만 보아도 어떤식으로 오승환을 찬양하고 있는지

느낌으로 알 수 있겠네요 ㅎㅎ

<오승환 95마일 강속구 해외반응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