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명 음주운전 포르쉐 교통사고 후 도주 하지만 소유자는 한국문화공사

Posted by 송죽이
2016. 4. 21. 14:22 카테고리 없음

이창명이 음주운전 교통사고 후 도주 했다고 이야기가 나왔지만


포르쉐는 소유자가 이창명이 아닌걸로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이창명씨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고 교통사고도 내지 않은 걸까요?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신호등을 들이받은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창명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인지 안한 것인지는 아직 의혹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경찰에 따르면 사고 이후 매니저에게 연락해 사고수습을 맡긴 뒤


현장에서 바로 사라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은 이창명씨가 사고수습을 제대로 하지 않고 떠난 것으로 미뤄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면서 연락이 되는데로 바로 소환해서 조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포르쉐의 차주가 이창명씨가 아니라 소유자가 한국문화공사로 되어 있어


수사에 어떤 문제점을 겪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술을 먹고 운전을 하고싶을 수는 있지만 이로 인해서


어떤 결과가 벌어질 지 모르기 때문에 자제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한국문화공사가 소유주로 알려진 포르쉐는 이창명씨가 몰던 것으로


밝혀진 것 같지만 아직 인명피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창명씨가 음주운전을 하고 몰았다면


당당하게 사죄를 하고 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므로 섣부른 판단은 다들 하지 말고


이창명씨가 경찰의 연락을 받는 대로 사건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