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속의 괴생명체 사스콰치의 정체는 설인 빅풋 사진과 동영상 포착

10월 4일쯤 미국의 킨주아 국립공원 근처에서 전설속의 괴생명체 '빅풋'이 발견되었다고하여 온라인상에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화제의 괴생명체 '빅풋'은 인디언언어로 '사스콰치'라고도 불리운다고 합니다.

이 사스콰치의 뜻은 털복숭이 거인이라는 의미입니다.

흔히 전설에서 설인이라는 인간과 유사하게 생긴 눈덮힌 산에서만 사는 생물체가 있죠.

 

 

주로 발견되는 지역은 미국 북아메리카 지역과 히말라야 산맥이라고합니다.

각 지역마다 불리우는 이름이 다른데, 그곳에서는 '예티' 라고 불리웁니다.

한국에서는 '설인' 혹은 '원인'이라고 불리는데 설인은 말그대로 눈산에서 사는 인간 그리고 원인은 원시인의 줄임말입니다.

 

이 빅풋의 존재근거를 캐나다 록키산맥에서도 과거에서부터 계속 이야기가 전해내려오는 것으로 근거를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19세기에서부터 이미 빅풋을 보았다고하는 기록이 존재하였고 아메리카대륙의 원주민들 또한 빅풋을 보았다는 기록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계속 흘러나온다는것은 전설상의 존재로만 치부하는게 힘들어진다는 말이 되겠죠.

 

 

 

 

<사스콰치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