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목사의 이중생활 한승주 목사 '천하의 썩을놈' 영상으로보기

Posted by 송죽이
2013. 9. 15. 13:13 이슈&뉴스

그것이 알고싶다 910회에 나온 한승주 거지목사가 최근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낮에는 착실한 목사인 척 어린 양들에게 구원을 하면서 후원금까지 받고 있지만 밤이되면 술집에 여자를끼고 해외출장 마사지까지 다녀오니 가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나온 실로암 연못의집 원장 이야기가 바로 이 이야기인데, 직접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는 장애인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돌본다며 정신지체장애 1급의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하여 9천만원의 대출을 받아 유흥비로 사용한 후 그 빚을 전부 장애인의 가족에게 떠넘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어린시절


가락시장에서 불구의 다리로 구걸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동전바구니를 놔두고

마이크를 잡고 양복을 빼입고 전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후로 그는 자신이 예수님의 힘과 신앙으로 장애를 극복했다는 자서전과 함께

여러 매체로 그의 인생역전 성공이야기가 퍼져나갔습니다.

"나와 비슷한 장애우들을 돌보는데 평생 힘쓰겠다"며

평생 선행을 이루며 살아온 그에게 사람들은 '거지목사'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중생활이 그것이알고싶다를 통해서 드러나게 되면서

하느님이 두렵다 뭐하다 하면서 개소리만 지껄이는 더러운 개독이었습니다.

개독교 OUT!    



<개독교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