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나이 소녀가장으로 나온 사연과 아빠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기가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 공개하고 겉외모로 보기에는
너무도 예쁘고 귀엽게 생겨서 성격이 조용할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이와는 다르게 털털하면서도 유머를 소유한 사람이어서
가족들과 함께 나오는 장면에서 너무나 보기 좋았답니다.
가창력이 너무나 뛰어나고 외모 역시도 너무나 아름답고 몸매도
좋은데다가 자신의 특기인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하기 때문에
음대출신의 미녀 트로트가수로 아주 큰 바람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가수가 되고싶기는 했지만 트로트로 가게 된데에는 나름의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버지가 하던 사업이 10년전에 약간 잘 안되며
가게가 기울게 되었고 아빠는 심장마비로 돌아가시게 되었따고 합니다.
그러면서 학교를 잠시 휴학하게 되었고 소녀가장으로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가 만나게 된 것이 바로 이 길이었다고 하네요
선배였던 장윤정에게 힘을 얻어서 점점점이라는 노래를 발표했으나
6개월정도만에 포기를 할 정도로 외면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후에 트로트엑스라는 프로그램 제작자의 눈에 띄게 되어서
또다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가 이렇게 큰 힘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친동생인 매니저 조현석씨라고 합니다.
일정을 관리해주는건 물론이고 무대 의상같은것도 모두 본인이 손수 관리할만큼
남매의 서로에 대한 애정이 너무나 보기 좋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