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에 셀럽파이브 멤버들이 모두 등장하게 되면서

최근에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탈퇴를 하게 된 김영희에 대해서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럽파이브 김영희 탈퇴 이유는 신곡이 출시가 되었고

안무도 새로 연습해야 하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쉬운 안무가 아닌

고난이도 동작이 포함되어있어서 시간이 많이 할애될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김영희는 개인적으로 해야하는 일들이 많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그룹을 떠날 수 밖에 없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정확히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셀럽파이브에는 탈퇴가 아닌

졸업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멤버에서 나와서

본인의 일에 집중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가끔씩 김영희 무개념 인성 이라면서 악플도 달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그녀의 모습을 너무 뭐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그룹의 이름이 셀럽파이브기 때문에 언젠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하게 되는데요 인스타그램에 김영희 악플 신고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만큼 최근에도 활동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는 4인조로 잠시동안 쉬어가는 시간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김영희가 시간을 많이 갖고 돌아와서 새로운 안무도

배우고 다같이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가 현재 혜경궁 김씨 라는 트위터 사용자로

지목된다면 이재명이 사퇴해야 된다는 의견이 분분한데요

거짓말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을 기만했다고 하는데 무슨 내용이기에

이렇게 사건이 크게 벌어졌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혜경궁 김씨라는 트위터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이재명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을 일삼았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서 민주당 경기지사 전해철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과

손을 잡았다는 가짜 사실을 알렸고 문재인 아들인 준용이 직업을

구하는 도중에 뭔가 이득을 받았다는 말도 전했는데요

지금까지 이재명 김혜경 둘은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에 대해서

본인들이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사이버수사대의 노력 끝에 결국

이재명 부인의 아이디가 맞다는 사실이 밝혀졌네요

혜경궁 홍씨를 빗대어서 만든 듯한 혜경궁 김씨 누가보아도 아이디가

김혜경을 지목하고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건 고의적으로 누군가가

이재명의 부인을 저격하고 지은 아이디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결정적인 증거가 이재명 입학 사진이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런식으로

덜미를 잡혔는지 참 안타깝기도 하면서 웃기기도 한 이야기네요

현재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있는 그녀는 압수수색을 통해서

수많은 글을 분석해서 경찰이 내린 결론이기 때문에 어떤식으로 결말이

나게 될지 참 궁금하지만 좋은 쪽으로 났으면 합니다.

이필모 소개팅녀 연애의맛 서수연 인스타그램과 학교에 대해

질문하는 분들이 많아서 오늘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애의 맛에 이필모와 만나고있는 서수연씨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요

서수연 학교 정보는 대학교 국민대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방송에도 캠퍼스를 거닐고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둘의 행복한

모습을 담아서 시청자들이 즐겁게 감상하였는데요

서수연이 운영하고있는 레스토랑에도 간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 친오빠를 만나게 되면서 인사도 했다고 합니다

이필모는 현재 45살이고 서수연은 32살이기때문에 나이차이가

띠동갑하고도 한살이 더 나서 조금 많이 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여자쪽에서 나이가 이렇게 어린경우가 적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방송에서 연애하는 프로그램에 이런식으로 나오게 되었네요

그런데 누가 보아도 이필모 서수연 나이차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둘의

케미때문에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이 행복하게 감상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서수연 인스타 주소에도 접속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본인도 현재 하고있는 연애에 만족을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현재 서수연 직업 학생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인테리어를 전공한 박사과정을

진행중이기 때문에 여러곳에서 강사로서 알려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필모와의 행복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데요 인스타에도 커플모습을

자주 보여주면서 즐겁게 방송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