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변훈련방법 시기 유도방법 알려주기

 여기저기 화장실을 가리지 못하고 배설을 하는 우리 강아지!

 

배변훈련은 처음 데려왔을때 초기에 안잡아주면 끝까지 안고쳐져서 큰일난답니다!

그래서 초기에 잡아주는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그럼 배변훈련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강아지 배변훈련 방법

 

 

일단 강아지가 아무곳에서나 볼일을 본다면 큰일이겠죠?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이 배변장소를 정해주는 것 입니다.

 

배변장소를 정할때 사람들이 주로 배변판,패드 그리고 신문지를 이용하시는데요

 

배변판과 강아지의 집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좋고,

 

만약 강아지가 패드나 배변판에 배변을 한다 하면 칭찬과 함께 간식을 줘야 합니다.

 

그렇게 4~5회정도 반복하다보면 강아지도 자신의 배변장소를 인식하게 됩니다.

 

 

 

강아지 배변훈련시 알아두어야 할 것

 

 

강아지 배변훈련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첫째, 강아지가 정해진 장소에 배변을 한다면 칭찬과 함께 간식을 주기!

 

강아지는 반복학습과 칭찬을 통해 교육이 완성된다는점 잊지마세요!

 

 

둘째, 다른곳에 배설을 한다면 "안돼!" 라고 말하면서 신문지로 혼내주어야 합니다.

 

강아지는 사람이 하는 뉘앙스를 어느정도 알아들으므로 안된다는것 또한 알아듣습니다.

 

 

셋째, 강아지는 깔끔을 떠는 동물이므로 자신의 배변을 밟기 싫어합니다.

 

그러므로 강아지의 집과 가까운곳에 배변장소를 둔다면

 

강아지는 자신의 집근처에 배설을 하기 싫어 멀리 떨어진 곳에 하게 된답니다.

 

 

 

 

 

강아지가 오줌이 묻어있는 패드를 기억해 "아 여기가 화장실이구나" 하는 인식이 들면

 

그때부터 계속 지정된 장소에 배설을 한답니다.

 

그럴때마다 칭찬을 계속 해주는게 강아지 건강에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