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운서 학교 친구 및 인스타그램 주소 뒷담화 폭로

이번에 김수민 아나운서가 친구들과 이야기를 한 것을 폭로하면서

이번에 친구 뒷담화 사건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게 되었습니다.

최연소 합격을 하게 된 김수민 아나운서는 이번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대학교 친구와 함께 주고받은 메세지를 모두에게 알렸는데요

동기가 입사를 축하하는 메세지를 보냈는데 이번에 김수민이 고맙다는

말을 한 이후에 동기가 벌써 김수민이 연예인이 된 것 같다면서

마치 비꼬는 듯이 자신의 SNS 게시글을 통해 뒷담을 하게 되었는데요

김수민 아나운서는 이 글을 보고 친구에게 글을 지워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글을 삭제하는 것에 대해서는 축하하는 마음이 본인의 진심이고

비밀 SNS 계정이기 때문에 글을 알아서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김수민 아나운서가 본인이 주고받은 메세지를 모두 알리고

앞에서 말하는 것과 뒤에서 말하는 것이 다르다면서 비난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앞뒤 다른 사람들이라는 글을 게시했기에 김수민에 대해서

너무 경솔한 판단이 아니었나 하는 비난도 있었는데요

1997년생인 만큼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을 했으니 나이를 한국

나이로 치자면 김수민은 현재 22살인 것으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김수민 학교는 서울예고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을 재학중이라고 합니다.

비록 아나운서로 합격하자마자 안좋은 일이 생겨서 이런 논란이

빚어지게 되었지만 앞으로 일을 하면서 이런 사건들은 생기지 않고

좋은 앞날만 가득하기를 응원하고 열심히 방송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