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강아지 공장 서명 불편한 진실 서명 퍼피밀 다시보기

Posted by 송죽이
2016. 5. 16. 23:19 카테고리 없음

이번 tv동물농장 강아지공장편에 강아지 공장 실태가 알려지게 되면서


많은 시청자들과 사람들이 강아지 공장 공장주들에게 비난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 그리고 SNS에서는 제발 그 강아지를 구매하지 말라고 하며


동물보호법 개정을 하려면 서명을 해야 한다고 모두들 서명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수많은 강아지들이 애견샵 같은곳에서 가격을 제시하고 강아지를 파는 강아지 번식 공장


즉 퍼피밀을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에 모두 소름끼치도록 놀랐습니다.


강아지는 아주 좁고 답답한 환경에서 1년에 3~4번씩 새끼를 낳으면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한 번 낳으면 4~5마리씩 낳는데다가 1년에 3번이상이나 낳을 수가 있어서 


이와 같은 행태가 벌어진 것이죠. 심지어 한 마리당 가격이 어마어마하니 계속해서


양심의 가책 또한 느끼지 못하고 이러한 짓을 계속해온 것입니다.


심지어 강아지 강제교배를 위해서 번식업자들은 수컷에게 발정유도제를 주사하기도 하며


이도 먹히지 않을 경우에는 수컷의 정액을 꺼낸 정액주사를 암컷에게 주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불법으로 마약을 이용해서 암컷의 배를 잘라서 새끼를 꺼내거나 새끼를 낳지 못하는


어미개들을 개고기집으로 팔기도 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사실 이러한 사람들이 잡힌 이유는


동물보호법에 위반되서가 아니라 불법마약류를 소지해서였다고 합니다.


즉 이런 동물들에게 이러한 대우를 했어도 마약류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위법이 아니다 라는 것이죠


이와 같은 사실이 동물농장 강아지공장에 현아의 눈물과 함께 퍼지자 참지못한 사람들이


동물보호법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사실에 비탄하며 강아지공장 철폐 서명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눈물나서 못봤다면서 다시는 펫샵이나 애견샵에서 강아지를 구매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독물학대법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강아지 번식장의 갯수를 모두 조사하여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