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납치 무장단체 한국인 엠바고 기술자 피랍 동영상

이번에 리비아 납치 사건에 대해서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

9일에 논평을 낸 후 한국인 피해자가 포함되었다는 보도에 대해서

정부당국은 바로 신속하게 확인을 해야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녀는 리비아에 수급시설 기술자 총 4명이 납치가 되었는데

이 중 3명이 필리핀사람으로 알려졌고 1명이 한국인으로 알려졌다고

외신에서 보도를 했다고 하면서 리비아 당국 관계자가 말을 했다는

출처 또한 밝혀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상에서 내용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고 하면서 국내의 이용자 및

리비아 파견 기술자의 가족들은 모두 불안에 떨고있다고 말하면서

정부에서 설마 엠바고를 건 것이 아니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빨리 사실을 확인해서 진위여부에 대해서 국민에게 정확하게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야할 것을 진작 되었어야 했는데 항상 이런 요구가 

있은 뒤에나 움직이니 너무 답답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리비아 물사업 시설 인공 하천 프로젝트에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당시 무장 괴한들이 타제르보 급수시설을 습격 후에

리비아인 직원기술자 그리고 경비원 2명을 살해한 후 경비원 2명을

더 납치했다고 밝혀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리비아 납치 무장단체 살해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