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경찰 북한 여권 소지 남성 김정남 암살 cctv 영상 진짜 용의자 사건 정리

오늘은 김정남 살해 사건과 큰 관련이 있는 사람 한 명을 체포를 했다고 합니다.

말레이 경찰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 여권을 가지고 있는 남성 한 명이 의심이 된다고 말해

그 사람 및 이와 큰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 남성 4명의 cctv 동영상을 포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말레이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 대사관 측은 이 부검 결과에 대해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아직까지 북한이 관련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복잡한 상황 속에서 말레이시아 측은 북한 김정남 피습 이후 동영상을 cctv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에서는 김정남 관련된 체포 용의자가 총 4명으로 밝혀졌는데,

이 중 한명이 어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과거 체포되었던 베트남 국적의 여성 용의자

도안 티 흐엉과 함께 쿠알라룸프르 공항에 있던 것이 목격이 되어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이 남성 그리고 정찰총국과 북한 공작기관의 연관성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으며

현지의 언론 중국보는 3개월 전에 이 남성이 용의자 한 명을

포섭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한국 등 다양한 나라를 다니며 패러디 영화를 

찍는다면서 김정남을 암살했던 것과 비슷한 장난을 계속해서 연습을 시켰다고 말했습니다.

<김정남 살해 용의자 CCTV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