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원 남편 김영민 직업 성형 결혼이후 임신 노산
민영원이 남편과 결혼한 지 얼마 안되어서 임신한 소식을 알리며
민영원 인스타 주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축하의 인사를 남기고
축하속에 아이가 안정기에 접어들게 되었답니다.
민영원 남편 직업은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사업가로서
크게 성공한 사람으로 네티즌들에게 알려져 있는데요
과거 두바이 왕자에게서 프러포즈를 받은 적이 있는만큼
그녀의 외모에 대해서 성형이라는 구설수에 오른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외모는 태어났을때부터 예뻤던 것으로 판명이 났고
민영원 성형같은것은 루머에 불과하다는 것으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민영원 나이가 이제 30대 중반이기때문에 노산이라고 생각하고
약간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하지만 이미 아기가 생겼고
안정기에도 많이 접어든 지 오래이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민영원 학력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 이유는 바로
서울예대 졸업 이후에 교수가 되려고 건국대학교에 다녔던 그녀
하지만 당시에는 독신주의자라는 생각으로 결혼을 안할 생각이었다고 하는데요
김영민이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반해서 바로 마음을 열었다고 하네요
민영원 그녀는 장자연의 오랜 친구로 아주 친했던 사이라고 하네요
장자연 사망 당시에도 개인적인 연락을 할만큼 친분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힘든 일은 모두 잊어버리고 현재 새로운 자녀의 탄생에 집중하고
축복하는 일만 생각하면서 미래를 그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