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학생 제적처리 취소 단원고 교장의 의지

Posted by 송죽이
2016. 5. 11. 22:35 카테고리 없음


 단원고가 세월호 희생학생 246명을 전원 제적 처리했습니다. 실종학생 4명은 유급 처리됐습니다. "명예졸업 시켜준다고 하더니 유족들 몰래 희생학생들을 지워낸 단원고"

 "지난 2월은 어려운 시기여서 말씀드리지 못했다”

단원고와 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246명을 전원 제적처리한데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국정교과서 시국선언' 참여 교사, '스승의 날' 표창에서 제외되다 . 받아 마땅한 상을 취소하거나 세월호 학생들 제적처리를 하는 교육청은 정신차리길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분들을 정성껏 모셨습니다. 단원고 학생들의 제적처리는 없었던 일로 진행되는것같아 그나마 다행입니다. 진실이 훼손되고나 왜곡되지 않는 사람사는 세상을 기원해봅니다.






 안산 단원고, 세월호 유가족 농성 현장. 세월호 희생 학생들의 제적 처리 문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이 농성장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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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학생들 제적처리 파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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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 수심 박근혜 정부의 패악질 도 넘어! 수업 일환인 수학여행 길 참변 당한 세월호참사 단원고 아이들 명예졸업 아닌 제적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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