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남편 청부 살해범 살인 이유는 재산상속일까

송선미 남편의 청부 살인사건 때문에 한국에서 엄청난

관심이 집중된 적이 벌써 1년이나 지나게 되었습니다.

송선미씨의 사망한 남편인 고우석씨는 칼로 목을 찔리게 되어

바로 그자리에서 즉사했다는 판정이 나오게 되었는데요

고우석씨는 당시 재산을 상속하는 과정에서 가족들과 소송을

진행하던 중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요

놀라운 사실은 외할아버지의 재산이 무려 700억이나 되는데

이 돈이 사촌에게 상속되기로 했었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소송정보를 본인에게 좋게 해주면 2억을 준다는

약속을 했으나 1천만원밖에 받지 못한데에 보복을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최근에는 송선미 남편 사망 이유가 청부살인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면서

사건의 재수사가 한창 벌어지려고 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사건을 정리해 보자면 현재 살인 혐의를 받게 되어서 기소된 사람이

외할아버지의 손자 중 한명의 측근이라는 사실이 밝혀져서 청부살해가

벌어졌다는 의심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살인을 한 것에 대해서 20억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서

더욱 세간에 충격을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계획범죄에다가 돈을 받고 하는 청부살해라니 정말 끔찍하네요

대한민국도 이제 청부살인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니

게다가 돈때문에 이런일이 벌어진거라 너무 답답하고 두렵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