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인성 논란 및 계약금과 학교폭력 징계 과거
넥센 히어로즈의 신인으로 안우진 인성이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는데요
고등학교 후배 학교폭력사건으로 인해서 당시 떠오르던 사람이
징계로 50게임 출전정지를 받게 되면서 아쉬운 사건이 되었습니다.
안우진 선수의 계약금은 넥센이 6억을 지불했던만큼 6억원의
팔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최연소로 승리하는 모습을 뽐내며 더욱
사람들에게서 본인의 실력을 인정받고있는 투수 중 한명인데요
1999년생이라는 어린나이인만큼 과거의 실수를 덮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5K 무실점에
안우진 최고구속을 보면 156km/h에 해당하는 만큼 기대도 아주 큽니다.
안우진의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1군으로서 이렇게 해낸만큼 사람들이
점점 그에 대해서 알아가게 될 텐데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안우진 어머니 역시 과거 배구선수로 활약했던만큼 어머니의 힘을
조금 물려받으며너 신체적인 특징이 발달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안우진 고등학교는 휘문고등학교로 학력이 아주 좋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넥센의 안우진 자체징계로는 정확히 2018 시즌 50경기 시범경기 등
출장 정지와 1,2군 스프링 캠프 명단에서 제외하는 징계를 내렸는데요
넥센 히어로즈 고형욱 단장의 공식 사과문에 따르면 선수들의 인성 교육에
힘쓰겠다고 하는만큼 안우진이 어떻게 변하게 될 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안우진의 미래에 대해서는 야구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힘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