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김지은 성폭행 사건 부인 증언 cctv
안희정 김지은 성폭행 사건 부인 증언 cctv
안희정이 김지은을 성폭행 했다는 김지은 사건에 대해서 이번에 결과가 났는데요
마누라 비서라고도 불렀다는 김지은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불륜 사건이라고도 몰아갔던 그 사건 하지만 안희정은 성폭행 했다는
사실을 전면 부인하면서 단 한번도 피고인에게 이성적인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다고 고백하면서 안희정의 이중성을 고발하는 말을 김지은이 해
안희정이 괴물같이 느껴지고 이미지를 꾸며서 행동하는게 무섭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성폭행을 한후 착취를 해서 영혼까지 없앴다며
자신이 어떤 여자와도 잘 수 있다는 폭언까지 일삼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증언들은 피고인 측의 증인과 상충되는 증언이라고 합니다.
안희정 전부인 민주원은 김지은씨가 부부 침실로도 들어왔던 적이
있다고 하면서 김지은이 침대에서 3~4분동안 내려봤다는 사실 또한 고백했습니다.
민주원은 그때 당시 복도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잠을 못자고 깼다고 했는데요
남편이 일어나서 지은아 왜그래 라면서 밤에 갑자기 몰래 들어온 사람한테
너무 친근하게 말한것 또한 자신은 불쾌했다고 말했습니다.
여성 지지자가 안희정씨에게는 많이 있었는데요 김지은은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아주 접근을 못하게 해서 민주원은 그것에 대해서도 불만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안희정이 징역을 살게 된 상황에서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