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자살 이유 한강 투신 유서 내용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이 억울하다는 유서 내용을 적으면서
투신자살을 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양예원 사건 진상규명 및 무고죄 강화
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많은 사람들이 실장 탓을 한 후에
스튜디오 실장만 억울하게 자살을 했다는 내용이 올라왔습니다.
스튜디오 실장은 사건 초반에 미투 운동으로 사회가 많이
가열되어 있는 상태였고 증거가 없는데도 계속해서 실장에게
눈초리를 주고 이후에 양예원 카카오톡 내용 실장과 이야기한
내용 또한 복구해서 보여주었는데도 무고죄로 고소하려고 했을 때
겨우 수사 매뉴얼 바꾸기 라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실장은 피해자 양예원씨는 가해자 이런 이분법적인 이야기가 아닌
사건은 아직까지도 조사중이고 누구의 주장이 맞고 누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는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정황과 근거로 보았을 때 실장은 정말 억울하게
자살한 것이 맞다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의견입니다.
또한 남양주경찰서에서 오전9시 쯤 사람 한 명이 차에서 내린 후에
투신했다는 이야기 했는데 그게 스튜디오 실장 A씨의 차량 소유였다고 합니다.
양예원 실장은 과거에 계약촬영이었고 성추행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양예원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과 수치스러운 사진이 이미 찍혀
자포자기했던 말이 있으며 카톡내용은 일정 조율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양예원 스튜디오 실장 자살 사건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