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대장암 3기 투병 중에도 배그플레이! 김기열 배틀그라운드 팀 동영상

개그맨 유상무씨가 대장암 3기로 투병중에도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면서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유상무씨는 팔에 링거를 꽂고 이를 공개하면서 암 치료의 어려움에 대해서 네티즌들에게 보여줬습니다. 이날 동영상에는 유상무씨 팔에 대장암 인식용 띠가 있었는데요. 유상무씨는 37세의 나이로 대장암 3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유상무씨는 마지막 항암 치료에 앞서서 자신을 사랑해준 팬들에게 약속을 했는데요. 아픈모습을 보이지 않고 밝은 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했다고 합니다. 유상무는 요즘 한창 인기인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보여주면서 팁을 알려주기도 했는데요. 팬은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하는 유상무의 모습을 보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출시된 이후로 인기를 점점 얻다가 현재 엄청난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게임인데요. 현재 동시접속자 200만명이 넘어서는 스팀에서 대규모 게임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현재 리그오브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사이에서 피시방 점유율로 경쟁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1위인 리그오브레전드에서 2위인 배틀그라운드는 고작 1퍼센트의 차이 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틀그라운드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특히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배틀그라운드 PC방 사용시장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에 대한 카카오 소식에 모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 사이에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카카오 게임 때문에 많이 걱정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 때문에 배틀그라운드 무료화에 대한 소식이 엄청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