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아내 나이 및 미우새 딸 뽀뽀 인스타그램
가수 윤도현이 이번에 미우새에 출연하면서 사람들에게서 큰 관심을
얻게 되며 윤도현 아내 이미옥 딸 역시 관심사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딸 나이가 벌써 중학교 1학년이라고 하네요
윤도현은 과거에 딸 뽀뽀 사건때문에 논란도 있었던 사람인데요
노래 실력은 아주 출중하고 딸에 대한 사랑도 보이는 딸바보 아빠이지만
예전에 딸과 뽀뽀를 하면 혀를 댓다가 혀 빼 라는 말도 듣는다고 합니다
방송에도 나왔지만 딸을 너무 사랑하는 아빠의 모습으로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윤도현 아내와는 뮤지컬을 통해서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나이는
현재 47살이고 아내의 나이는 한 살 많은 48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뮤지컬 남녀 주인공으로 처음 만나게 된 둘과 비슷한 사람이 한 명 있는데요
바로 안재욱씨 입니다. 그러면서 김건모의 어머니인 이선미 여사 역시
김건모도 드라마를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말을 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딸 이름은 윤이정으로 사람들이 알고계신데요 엄마와 아빠의 재능을
둘 다 따라서 훌륭한 자녀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게다가 윤이정이 방탄소년단의 팬이라고알리면서 가을 우체국 앞에서
라는 곡을 커버했다고 하며 딸에게 인정을 받기도 했답니다
방탄소년단덕분에 딸 윤이정에게 인정까지 받은 윤도현 한 때
시대를 풍미했던 윤도현밴드였던만큼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면서 예능에 자주 나오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