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부인 녹취파일 내용 장애 강제입원 논란
장영하 변호사 그리고 김영환 바른미래당 당대표 후보는 이번에
이재명의 친형인 고 이재선씨가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당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기 때문에 형수인 박인복씨가 진술서를 쓴 것을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이재명 부인 김혜경 그리고 조카와의 통화 녹취파일이 공개되게 되면서
더욱 사람들의 관심이 끌게 되는데요 결국에 박씨가 녹취록이 어떻게
만들어 진 것인지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달라고 진술서의
일부분을 보내오게 되었다고 밝히게 되었습니다.
진술서에 적혀진 내용에 따른다면 조카 이 모씨에게 너네 아빠는 미쳤다
그리고 정신병자이기 때문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씨는 현재 자취중이라서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지
정확히 알아본다면서 전화를 끊게 되었고 엄마랑 통화를 한 이후에
논리적으로 일을 잘하면 되지 않냐는 식으로 말을 하고 허위사실 유포는
그만두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재명 부인 녹취파일을 내용은 길거리 청소하는 사람에게도 그렇게
문자는 안보내겠다고 말하고 노숙자 부부한테도 그렇게 안하겠다고
하면서 그런 전화매너를 갖고 있냐고 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너희 아빠 강제입원을 말렸다고 하면서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하는 내용도 담겨있어서 사람들의 충격이
엄청난 상황인데요. 이재명 부인 김혜경 및 그외 주변 사람들의 일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재명 도지사의 정책을 응원하고
팬인 사람으로써 문제가 잘 풀렸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