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재 월간조선 바람 찌라시 경호원 과거 이혼 인터뷰 사건 폭로 동영상
이번에 임우재 월간조선 기자를 만나서 식사를 한 끼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만나면서 나온 대화는 기사화하지 않겠다고 하고
약속을 한 후에 이야기를 했는데도 그걸 기사가 기사화를 했다는 모양이네요
약속을 했으면 약속을 지켜야 하는데 그런식으로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월간조선 기자와 인터뷰 한 사실이 없다는 임우재 진실을 폭로한다고 합니다.
임우재 삼성전기 고문은 임우재 아내 부인 이부진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의 아내는 훌륭한 사람이며 자신은 아들에게 평범한 삶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삼성가의 맏사위로 살아오면서 계속해서 아마 많은 고난을 겪고
임우재 아내와의 이혼문제로 인해서 고민이 많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를 바로 기사로 내는 것은
임우재 폭로 가사소송법 위반이기 때문에 변호사를 고용해서
이러한 사실을 폭로한 기자에게 본때를 보여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이혼 소송중인 부인에 대해 이야기를 하라 하면 자신의 아내
흉을 보거나 하기 마련인데 아직까지 임우재는 자신의 아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여 안타까움이 전해졌습니다.
임우재 고문 사생활 발언이 기사화 되면서 기자에 대한
비난 그리고 호텔신라 사장 이부진 쪽에서 불쾌감 표현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윤재윤 변호사는 더 팩트 인터뷰에서 임우재 폭로 발언에 대해
사상 초유의 사태이며 가사소송법 10조 위반이라고 합니다.
<임우재 이부진 이혼 소송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