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집에 괴한 침입 돈을 노린건가? 범행 동기 동영상 밝혀져

Posted by 송죽이
2017. 11. 26. 09:26 카테고리 없음

정유라 씨의 집에 괴한이 침입해서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이로인해 정유라씨의 집에 있는 마필관리사가 흉기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자세한 내막을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25일에 정유라씨와 정유라씨의 어린 아들이 사는 빌딩에 40대 괴한이 침입했습니다. 이 빌딩은 최순실씨의 소유 빌딩으로 서울 신사동에 위치해 있는데요. 괴한은 택배기사로 위장을 한뒤 자택에 침입했고 마필관리사는 괴한을 막기 위해 마필관리사와 몸싸움을 벌이다 가슴에 흉기로 찔렸다고 합니다. 흉기로 찔리게 됐는데요. 폐 부위에 약 10cm 가량의 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유라씨의 침입한 괴한은 정유라씨의 돈을 훔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정유라씨의 집에는 국정농단으로 인해 돈을 현금화해서 집에 놔뒀을 것이라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