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부인 엠버 허드 이혼 파경 폭행 이유

조니 뎁의 부인 엠버 허드가 눈에 멍이 든 상태로 이혼 소송을

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현재 이혼을 받아들인 상태이고

조니 뎁은 술과 약물에 쩔어서 생활을 하고 결혼 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과연 한쪽의 말만 듣고 정당화 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폭력을 사용한 것을

용서할 수는 없겠죠? 조니 뎁과 엠버 허드의 파경 이유가 궁금하네요

엠버 허드는 레즈비언으로도 유명한데, 그녀는 그와 사귈 당시에 이미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이야기 하며 커밍아웃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게 파경 이유가 될 수도 있었으나 조니 뎁은 계속해서 술만 먹으면

그녀에게 폭행을 일삼으며 문제를 일으킨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것은 조선시대에나 있었던 일 같은데

이런 발전된 사회에서 게다가 서구에서 일어나게 되다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조니 뎁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 엠버 허드와 함께 출연을 해

그 뒤로 연애를 하게 되어 사귄 후 결혼까지 한 것 같은데 정말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엠버 허드와 조니 뎁 파경 이유는 정확히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문 변호사까지 엠버허드가 고용을 한 것을 보면 아마 단단히 마음을 먹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할리우드 연예계에 한 커플이 폭행으로 이혼을 하게 되어 정말 아쉽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엠버 허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엠버 허드 조니 뎁 나이차이 커플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