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방정오 딸 초등학생 폭언 갑질 녹취록 공개

Posted by 송죽이
2018. 11. 21. 20:14 카테고리 없음

조선일보의 사장 손녀 그리고 방정오 딸의 폭언하며 갑질하는


녹취록이 공개가 되면서 네티즌들이 엄청난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패륜적인 말을 입에 담아서 해당 운전기사는 충격이 크다고 하는데요



아저씨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폭언 막말이 10대 초등학생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온 것을 듣고는 네티즌들 역시 많이 충격을 받았는데요


일을 시작한 지 수행 운전기사가 3개월만에 해고를 당하게 되었고


아저씨에게 해고를 시킨다고 하면서 아저씨의 부모님이 자식교육을


잘못시켰다는 말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이의 눈에서는 그렇게 보일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큰 잘못을 했다고 마녀사냥같이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누구나 어렸을 때에는 실수를 할 수가 있으니까요


이런 사건의 경우에는 방정오 아내 분께서 나서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거나


하는 것이 옳다고 보고 녹취록을 미성년자 부모님의 허락도 없이


그런식으로 마구잡이로 인터넷에 올리는 행동도 잘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또한 다음날에는 방상훈 사장 그리고 방정오 아내 직접 나와서


딸에게 가정교육을 시켜주는 듯이 아저씨에게 그런 식으로 갑질한 것에



대해서 막말을 했다고 사과를 하라고 요구를 하게 되었고


울면서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애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사과한 것에 대해서 너무 큰 비난은 하지 않아주셨으면 하네요


비록 일이 커지게 되었지만 양쪽 다 사과를 하고 잠잠해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