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신과함께 수입 영화 인센티브 건물주
파괴왕으로 유명한 주호민 신과함께 영화 원작인 웹툰을
제작한 것으로 아주 유명한 사람인데요
거의 이번 신과함께 영화 흥행과 함께 건물주가 될만한 인센티브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신과함께는 과거 1400만명이라는 엄청난 관객수를 돌파하며
한국에서의 흥행연화 2순위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그에 따라서 예능 비디오스타에 웹툰 작가 김풍 그리고 이말년 주호민
이렇게 세 명이서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풍은 주호민에게 한남동의 건물 한 채를 살만큼의 돈을
벌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사람들이 모두 재밌게 웃었는데요
신과함께 극장 매출이 무려 1천억을 돌파하였기 때문에 이미 제작비는
1편 2편을 포함해서 모두 벌어두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과함께 2부 수익은 모두 순이익이 되는 것이라 하네요
주호민은 신과함께 웹툰 그 자체만으로 6억을 벌었다고 하는데요
다음 작품하기 전까지는 돈을 안 벌어도 될 것 같다면서
사람들에게서 부러움을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또한 어떤 전문학교 애니과 휴학 이후에 애니과 없어지고
까르푸 알바 이후에 까르푸가 없어지고, 101여단 전역 후에
101여단이 없어지고, 야후 연재종료 등 많은 곳을 파괴했다고 해서 파괴왕이라는
주호민 별명까지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주호민씨 신과함께 말고도 많은 작품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