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시인 호텔에 룸 무료 제공요청 실화인가? 시인이자 소설가인 최영미
안녕하세요.
오늘 떠오르는 주제로
시인 최영미씨가 호텔에 룸을 무료로 제공해 달라고 요청한 일이
논란이 되면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이날 SNS에 파격적인 글을 올리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SNS에 자신이 집주인으로 부터 방을 빼달라는
통보를 받아 시인 도로시 파커처럼 죽겠다는 말을 남겼는데요.
서울이나 제주도에 호텔방에서 죽은뒤
시인의 방으로 이름을 붙혀 문화상품으로 만들면 괜찮지 않냐는
글을 올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영미씨는
자신은 호텔에 그런 것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누리꾼들은 사실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최영미씨는 1961년에 출생해서
서른, 잔치는 끝났다라는 신선한 리얼리즘으로
성공했었습니다.
한편 등단 이후 큰 인기를 못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