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성심병원 간호사 장기자랑 노출강요 실화냐? 일송재단 동영상 갑질 보기

Posted by 송죽이
2017. 11. 11. 22:08 카테고리 없음








대학병원 성심병원에서 간호사들이 각종 갑질로 인해 고통받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불만 스러운 것은 성심병원의 간호사들이 장기자랑 프로그램에 강제적으로 참여되는 것에 있다고 하는데요. 그 뿐만이 아니라 장기자랑에는 노출이 심한 옷과 섹시 댄스 등을 추도록 강요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의상에 관해서도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인데요. 성심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현직 간호사들은 배꼽 티나 짧은 바지를 입어야 했고 연습은 쉬는 시간이나 휴일에 한달동안 특훈을 해야 했다고 합니다.









간호사들이 진료 업무 외에 장기자랑을 준비하는데 시간을 소비하고 노력을 해야는 점에 대해서 대학병원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 진 것을 두고 큰 파문이 일고 있는데요. 한편 다른 일각에서는 다른 직장 행사와 마찬가지로 병원 내의 단합과 도합을 위해서 연례 행사를 준비한 것 뿐이며, 강제적인 부분은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꼭 춤 공연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연극이나 뮤지컬 등의 다른 공연도 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는 이런 장기자랑 프로그램이 간호사들의 전적인 반대를 일게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간호사 처우에 대한 논란은 을지 병원에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체온계나 저울 핀셋등이 부족하면 간호사들이 사비로 사야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량이 맞지 않을 경우 수량을 맞추도록 강요 받았다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