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의 유망주 야구선수 류현진이 또다시 허리통증을 호소하며 등판연기가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9월5일 경의 보도에 따르면 류현진은 허리의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인해 7일 신시내티 레즈에 있는 추신수의 2번째 맞대결에 나갈 수 없다고 합니다.

저번달 8월 31일에 열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슬라이딩으로 홈으로 들어온 적이 있는데 "슬라이딩을 해서 부상당한 것은 아니다" 라고 대답하고 "허리통증에 대해서 심한 생각은 없다" 라고 대답했다.

류현진의 허리통증으로 인한 등판연기로 매팅리 감독은 7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대결을 위한 대체선수로 크리스 카푸아노를 내세운 다고 알려져 있습니다.